수원에서 유명한 샵들 몇군데 중 하나라 하여 추천받고 방문했습니다. 후기대로 진짜 관리사가 15명 넘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선택의 폭이 넓어서 참 좋습니다. 전에 아영쌤한테 받았는데 이번에 받은 다솜쌤은 관리방법이 좀 다르시더라구요? 다솜쌤 말로는 기계처럼 마사지하는곳이 아니라서 관리사님들 마다 마사지방법이 다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므흣함은 지대로 였습니다. 지루하지 않은 마사지라서 비슷비슷한 스웨디시보다는 이렇게 색다르게 해주니 더 좋았구요. 다솜쌤도 아영쌤도 얼굴도 이쁘시고 실력도 출중하셔서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관리사쌤들 말로는 다 괜찮다는데 언제 다 볼수있을려나 모르겠어요. 오다보면 다 보겟져 뭐 쿠폰도 열심히 모으는 중이네여 ㅋㅋㅋ무료권까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