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주에 타 샾에서 스웨디시 처음 접해봤는데.. 너무 별로였어서.. 안다니다 지인설득에 같이 방문했습니다~ 인계동 중심가 쪽이아니라 도로 한복판에 있길래 조금 ..안땡겼지만 지인이 강력하게 추천하길래 같이 갔습니다 실장님도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관리실에서 샤워하고 음료 한잔 마시니 바로 들어오시는데 어우야.. 늘씬하시고 이쁘신 가희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 이런 분들도 계시구나 했습니다! 너무 기대안하고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벌써 만족감100프로.. 간단한 인사 후에 관리 시작하는데 온몸이 간질간질 찌릿찌릿..황홀하네요.. 대접받는 느낌 이였어요 이맛에 스웨디시 다니시구나 했죠!! 앞으로는 다온으로 찜했습니다 ㅋㅋ 자주가겠습니다 바로 빠져버렸네요 가희관리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