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간에또!!!뉴페체리샘이 오셨다고 하셔서 예약잡고 방문했습니다 엄청 어려보이시는데 무려 21짤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셨... 나이는 어리시지만 경력은 1년정도 됐다고 하십니다 ㅋㅋㅋㅋ 작은손으로 관리 해주시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셨어요 ㅋㅋㅋ 낑낑대시면서 하시는데 간간히 농담도 주고받고 저도 모르게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느낌이였습니다 .. 진짜 말대로 제대로 힐링하고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