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샘이 평이 좋은거같아서 보고왔습니다! 한타임밖에 안남아서 겨우겨우 시간맞춰서 예약을 했구요..ㄷㄷ 슬림하고 예쁘신분이 웃으면서 들어오셨습니다 ㅎㅎ 역시 보는눈은 다 비슷한가봐요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런게 스웨디시구나 느꼈습니다 대화까지 잘통하니 뭐 천국이 따로 없었네요 수원에서는 탑5 안에는 들거같습니다 더 친해지기 위해서 자주 가보려구요 오랜만에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