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랜만에 부평에 일이있어 들린김에 스웨디시 생각나서 지인추천으로 허니허니가 그렇게 좋다고해서 전화하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코스부터 설명해주시고 가능한 관리사분 추천해주셨는데 향기라고 이쁘장하시고 관리잘해주신다는 분있어서 믿고 예약했습니다~~ 담배하나 피면서 언제되나~ 기다리는데 실장님이 방안내해주시고 문 똑똑하니 오우 키크시고 늘씬하신분이 나오셔서 설레ㅔ긴했습니다 왜 친구가 추천을 해줬는지 알겠네요 다른 스웨디시는 별감흥도없고 그냥 오일만 뿌리고 문질문질인데 여기는 다르긴하네요 실장님이 전문적으로 교육한다음 일시킨다고하셨는데 그게맞는거같습니다 피로도풀고 만족하는 하루가 되었네요 다음에또 향기샘 보러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