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오랜만에 한잔하고 남자둘이있으니깐 재미도없고 술도한잔하니깐 근질근질하기도 혼자갈라니깐 좀 미안하기도해서 한번도 안가본 친구라서 내준다하고 자주가는곳있어서 데리고 가준다니깐 아주좋아라하네요ㅋㅋㅋ 전화거니깐 항상 친절하신 실장님이 2명 가능하다고해서 예약해놓고 너무맨정신은 좀그럴까봐 친구랑 술조금더먹고 시간맞춰서 방문했습니다ㅋㅋㅋ친구는 처음이라고 막떨린다고 유난을....그냥가서 잘받으면된다고하니 싱글벙글이네요ㅋㅋ 그렇게해서 저는 유진 관리사 추천받아서 입장했습니다 저는좀 귀여우면서 ㅅㅅ한사람좋아하는데 딱맞아 떨어졌네요 ㅋㅋㅋ 차분하신거같기도하고 ㅁㅅㅈ 받는내내 말도잘섞어주시고 기분좋게해주는 묘한 매력이있네요 자주못나오고 주2회? 이정도나온다고하셔서 나올떄마다 찾아올까합니다 유진 관리사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