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씨로 봤는데요 딱 유진씨로 정해서 본건아닙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신대로 들어갔는데 실망시키지않으시네요 굉장히 귀여운 외모에 볼륨감이 좋은 유진씨였습니다 나이는 정말 많아봐야 20대 중반? 마사지도 시작전부터 느껴지는건 온전히 나를 위해 신경을 써준다는겁니다 하나하나 챙겨주면서 샤워시작하고 나오면 오셔서 하나하나 챙겨주면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압체크도 꼼꼼히해주면서 부드럽게 오일 발라주며 대화이어가며 마사지가계속 됩니다 오일을 이용해서 밀착감이 좋은마사지를 한참을 받다보면 80분은 그냥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는 기능개선해주듯 계속해서 서혜부쪽 자극해주는데 부드럽기만한게 아니고 자극도되는게 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