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의 건마 성지가 없어지고 딱히 갈만한곳을 못찾던도중 용산의 달랏 스웨디시라는 곳이 보이더군요 출근부에 따로 마사지사 이름은 없고 몸은 찌뿌둥하고 아로디시라는 처음보는게 있어서 예약을해봤습니다. 일반 타이샵같이 생겼구요 퇴근무렵이라 그런가 손님이 많더군요 샤워장이 분리인데 손님이 많아서 마사지전 샤워는 생략.. 마사지사의 이름은 수아 였던거같아요 트와이스 지효필 살짝나는? 궁금하던 아로디시는 스웨디시외 아로마 보다는 압력이 좀 있고 건식보다는 약한.그런 컨셉이었습니다. 베드가 뜨끈하고 오일을 데워온건지 뜨끈해서 아주 나른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아주 좋아요 시간내상도 없고 꼼꼼하게 잘하는 듯 합니다. 찌뿌둥할때 가기 좋을듯합니다. 전 재방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