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덥고 기분도 우울해서 힐링할 생각으로 슬램스.타일에 웃는게 참 이뻐서 서아샘 예약 후 방문 전에 한번 봐서 그런지 좀다 가까워진 느낌? 이런저런 애기 하면서 관리 받는대 손길에 정말 전기처럼 찌릿찌릿 하네요 오늘도 우울한 기분 서아샘이 즐겁게 해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