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슬ㄹ하시고 이쁘시네요~~ 얼굴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형이라서 마음에 쏙 들었네요.. 마사지도 너무 열심히 잘해주니까 훨씬더 시원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는것 같았어요. 열심히 정성스럽게 해주는건 느낌이 다르잖아요. 관리사님의 손길이 딱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