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윤이 보고 왔습니당 원래 타지역 사람인데 오늘 인천와서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방문했어요 실장님에 친절한 응대와 아윤 언니에 흐뭇한 미소에 즐달하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처음 들어가자 마자 약간 흐뭇한 옷 을 입고 안녕하세요 인사하는 모습에 벌써부터 반응이 바로 오더라구욧...들어갔을때 씻고 누웠는데 따듯한 오일로 마사지해주시는데 그냥 피로가 녹아 내리는거 같은 느낌!! 중간중간 서로 몸이 닿는데 너무 기분 좋더라구요 그리고 아주 좋은 사이즈에 미드... 훌륭합니다 제가 원래 후기같은거 잘쓰지 않는데 오늘은 너무 만족하고 대충하지 않고 열심히 해주시는 스타일이셔서 이렇게 글을 쓰게됬네요 다들 꼭 아윤이 보고 즐달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