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장미+2 장미관리사님이 오랜만에 나오신다는 소식을 듣구서 바로 예약을 햇네욤!! 시간을 기다리다가 10분 일찍 들어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보내구잇다가 ~! 때마침 장미관리사님이 씼구오라는 신호를 주고서 샤워실에 들어가 이곳저곳 깨끗하게 씻고 나왓네용!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가 부끄러워서 바닥만 보면서 베드에 누웟더니 관리사님이 부끄럽냐구 하시는데 얼마나 두근두근되던지!! 일단 장미관리사님은 관리를 너무잘하셔서 군살이 1도없구.. 피부도 구릿빛 피부라 호불호가 잇을거같지만 저는 엄청 만족을 하구 왓습니다... 1분1분이 너무소중한 시간이엇기에 유난히 시간이 너무빨리가서 조금 아쉬웟지만 그래두 오늘 장미관리사 님을 봐서 정말 뜻깊은 하루가 되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