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은 돌핀이지.. 7월의 마지막에는 뭘할까 하다가 나의 애정 돌핀의 가게를 방문을 햇습니다 언제나 그랫듯이 우리 실장님의 추천으로 방문을 하엿는데 리나 관리사님을 추천을 주셔서 고민없이 바로 예약후 방문을 햇네여ㅎㅎㅎㅎ 요세 날씨가 오락가락 하다보니 방에 들어가면 시원햇으면..하는 바램으로 노크를 햇는데 문을 열자마자 아리따운 관리사님과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스쳐지나가는데 얼마나 좋던지 천국을 온 기분이랄까...?? 이야기를 조금 하다가 샤워후 배드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관리사님이 오기를 기다리다가 마침 딱 오셔서 코스를 진행하는데 진짜 너무좋앗네요!! 역시 저희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 관리사는 내상이 없어서 너무좋앗네여!! 후회없이 갈수잇는 가게라구 생각합니다 ㅎㅎ 리나관리사님 잘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