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청스웨디시 오늘여기테라피 역시 나의 사랑은 수민이였다,,, 수민쌤만 지금 벌써 5번을 넘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다른 찐 지명님들 두고보세요 제가 더 많이 볼겁니다ㅎ 1번 볼 때 2번 볼 때 볼 때마다 달라지고 정말 너무 착하고 친절하고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여.친처럼 정말 너무 너무 편안하고 좋은 마사지를 구사해주니 미워할 래야 미워할 수가 없네요 ㅎㅎ 너무너무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내일 또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