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청테라피 오늘여기스웨디시 다리에 아카시아벌꿀을 발라놓은거 같은 지우 주말 쉬는데 몸도 뻐근하고 오랜만에 마사지 받아볼까 싶어 또 찾아가게되는 오늘여기스웨디시 샵 ㅋ 시원한 마사지와 하끈하다못해 터질듯한 마사지가 절 기다리고 있는 곳이시기에 실장님 추천으로 지우매니저님을 보게 됬네여ㅎ 잠시 후 주 관리사분 들어오시고 마사지 받았는데 힘이 좋으신 분이라 그런지 팍팍 시원함을 제대로 누려본 시간이였답니다. 전 마사지 정말 딥하게 받는걸 좋아하는 일인이지요 그렇게 한 시간 마사지 끝나고 기분좋게 샤워후 집에 돌아왔던 날이였답니다. 진짜 다리가 쫙 풀려서 기어나갈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