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 비도 오고 또 한번 방문했네요 그전봤던 관리사 말고 오랜만레 나오셨다 하셔서 이설 관리사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20대 초중반 ㅇㅁ였구요 ~~ ㅅㄹ했어요. 눈도 동그랗고 말투가 상당히 매력있었어요 마사지도 스무스하게 잘해주었구요 말없이 노력하는 자세가 참 좋았습니다. 어깨가 찌뿌둥 했었는데 다 풀렸네요! 시간이 어느정도 남아 대화를 하는데 참 조근조근 대화도 잘되었 구요~ 편하게 받고 나왔네요 정말 근처에 사니 이게 좋은거 같애요 ^^ 이설 관리사 한번 보시길 강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