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매니저님들이 진짜 잘해줘서 대접받는 기분입니다. 마사지도 성실하게 해주고 한국말도 잘하시네요. 소통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입니다 스웨디시 90 분으로 받았는데 시원하고 부드러운 코스는 이게 최고라고 카운터에 계신 분이 추천해 주셨는데 왜 추천해 주신 지 알겠네요. 오랜만에 괜찮은 숍 찾은 것 같아 좋은 기분으로 후기 작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