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와 퇴사기념으로 술한잔기울이고 집에 들어 가기 아쉬워 붕어빵에 방문했습니다 노크하고 관리사분 들어오는데 잠이 달아날정도로 우유처럼 하얀피부에 다솜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니 활짝웃는얼굴로 반갑게 인사해 주시니 기분이업됐어요 마사지 시작하는데 어찌나 부드러운지 몸이 들썩들썩 반응하더라구요. 부드러우면서 훅들어오는 관리능력이이 인상적이네요 마음과 미모가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