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관리사 보기전까지 걱정되었는데 이분은 착하게 생기셔서 왠지모를 안심이 느껴졌어요. 얘기도 다정다감하게 잘해주시고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사지는 다른분들 후기처럼 잘하시구요. 다른것도 잘해주시네요.^^ 요즘들어 몸도마음도 지쳐있었는데 마사지받고 치유받네요. 이런 관리사는 처음봐요.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토닥토닥 해주시니 저에게는 지친 심신을 제대로 힐링하는 시간이였네요